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병대 제1사단 (문단 편집) === 임무 === 적 해안 [[상륙작전]] 및 육상전투부대로서의 전투가 전시 임무이고, 평시 임무는 [[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]]로서 [[포항시]]에서의 중요시설 경계,[[경주시]] 일부내륙지역 경계[* 강동면, 안강읍지역] 적의 침투 감시 및 국지도발 대비, 그리고 [[포항시]]-[[경주시]][* 경주 인접지역에 있는 울산 동해안 지역도 담당한다.] 이르는 해안경계이다. [[해안 경계]]는 포항항을 지키는 1함대 포항항만방어대대와 포항해경도 같이 수행한다. 그 외에 포항-경주-울산-부산 에 이르는 동해남부 해상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신속대응부대도 두고 있다. 임무는 동해남부해안에 밀집해있는 원전, 주요산업시설 보호, 부산항 인근 해상등의 방호이며 해군과 같이 업무를 수행중이다.[* 이들 지역의 육상경비는 육군이 방어한다. 참고로 이쪽의 육군 사단들은 지역방위사단이다 보니 병력이 부족해 해안 바깥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.] 독도에서 일본과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출동해서 독도 방어임무도 수행한다. 적군의 공격이나 도발시에 인원이 적고 화력이 약한 [[독도경비대]] 혼자만으로는 충분한 방어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. 일본과의 마찰 및 분쟁지역화를 회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찰을 [[독도]]에 갖다 놓았을 뿐 엄연히 백업은 해병대 1사단과 [[제1함대(대한민국 해군)|1함대]], [[제7기동전단]], [[잠수함사령부]], [[제6항공전단]] 등 정규 해군과 해안경비대인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]], [[제11전투비행단]] 등 공군[* 상대방이 해상 전력 뿐 아니라 항공 전력까지 동원하여 독도 인근 영해 및 영공을 침범할 경우 당연히 공군의 공중 우세 확보가 필요하다. 실제 독도 방어 훈련은 경찰 독도 수비대, 해경, 해군, 해병대, 공군을 망라한 입체 전력이 총동원된다.]에서 해준다. 포항 [[대한민국 해양경찰청|해양경찰서]] 및 해군 [[제1함대(대한민국 해군)|1함대]]와 [[제6항공전단]], 포항남부/북부경찰서 및 소방서와도 협력관계에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